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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객 4300만인데 점검 인력난…日 공항, AI에 일 맡겼다
2026. 9. 4. 오전 5:43

AI 요약
일본 국내 공항 19곳은 스미토모상사와 함께 활주로·유도등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AI 기반 순찰·점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설립했고, 각 공항의 데이터를 모아 이상 탐지 정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는 방일객 증가에 따른 공항 인력 부족과 50년 이상 된 공항 비율이 2024년 기준 약 50%에 달하는 노후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자율주행 차량의 고화질 영상과 드론을 활용해 노면의 균열이나 이물질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작업 시간이 최대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업에는 총무성의 ‘지역사회 DX 추진 패키지 사업’ 보조금이 투입되며 민간 운영·국가 관리 공항 중심의 19개 공항에서 시작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