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미국 최대 학군지 뉴욕, 초중학교서 AI ‘퇴장’…60만명 1년간 못 쓴다
2026. 9. 4. 오전 5:48
AI 요약
미국 뉴욕시는 이번 학기부터 유아에서 초등·중학생(2-K부터 8학년) 대상 교실 내 인공지능(AI) 사용을 1년간 금지하고 학생용 컴패니언 챗봇도 사용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조치로 공립학교 학생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60만명가량이 영향을 받으며 2학년 이하의 1대1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3∼5학년은 하루 30분, 6∼8학년은 하루 45분으로 스크린 타임 상한선을 권고했습니다. 장애가 있거나 다국어 학습, 컴퓨터과학 등 진로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에는 예외를 두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커마 새뮤얼스 교육감은 향후 1년간 AI가 학생들의 학습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교사·학부모·전문가와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