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美, AI인프라 투자 열풍에 7월 무역적자 작년 3월 이후 최대
2026. 9. 4. 오전 6:32

AI 요약
미 상무부는 7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24.4% 증가한 886억달러로 집계됐으며, 7월 수출은 전월 대비 2.1% 감소한 3천107억달러, 수입은 3천993억달러로 2.8% 늘었습니다. 컴퓨터(69억달러 증가) 및 컴퓨터 주변기기(66억달러 증가), 반도체(12억달러 증가) 등을 포함한 자본재 수입이 144억달러, 11.4% 급증해 1993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증가 폭을 기록했으며, 블룸버그는 이를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첨단 장비 수요 급증의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7월 무역 상대국별 적자 규모는 멕시코(275억 달러), 베트남(233억 달러), 대만(181억 달러), 중국(152억 달러), 한국(104억 달러), 유럽연합(89억 달러) 순이었고, 올 1∼7월 누적 무역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29.6%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