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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청년 AI 지원’ 추경 56억 전액 삭감, 국민의힘 “청년 미래 발목잡기” 강력 반발
2026. 9. 4. 오전 7:51
AI 요약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 청년 AI 사다리’ 시범사업 예산 56억 원이 3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예비 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원 6명과 국민의힘 위원 4명의 표결(민주 6 : 국힘 4)로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청년 50만 명에게 생성형 AI 유료 이용권(약 29,000원)과 실무 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내용이며, 서울시는 구글 등 빅테크와의 협상을 통해 1인당 지원 예산을 월 3,750원 수준으로 낮춰 총 56억 원으로 설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삭감에 강하게 반발하며 예산 복원을 촉구했고, 이번 추경안은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와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