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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커지는 AI 위협, 산·학·연 공동체 간 협력이 관건”
2026. 4. 3. 오후 9:47
AI 요약
고려대학교 AI보안연구소는 3일 개소 기념 토론회에서 ‘어떻게 AI 신뢰 1위 국가가 될 것인가’를 주제로, AI 시대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단일 주체 대응이 어려워 산학연 협력이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토론에서는 취약점 침해가 매년 35% 증가하고 2024년에는 취약점 공개 전 공격까지 발생한 현실을 짚으며, AI 보안을 위해 GPU 등 연구 인프라·비용 지원, 에이전틱 AI 연계 시스템의 IT 자산 식별과 가시성 확보, 자율주행 분야의 강건성 및 안전 가드레일 강화가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술 개발을 넘어 연구 성과를 산업·정책·현장으로 잇는 생태계와 통합 연구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날 출범한 고려대 AI보안연구소는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과 AI 위협 대응 체계 구축, 국가 전략·정책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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