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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안전혁신, AI부터 작업 표준화까지 세계로

인더스트리뉴스
2026. 9. 5. 오전 10:18
부산항 안전혁신, AI부터 작업 표준화까지 세계로

AI 요약

부산항만공사(BPA)는 ㈜엔키아와 공동 개발한 ‘실시간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 결함 진단 시스템’을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선보였으며, 자기장 변화를 감지해 수집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내부 결함과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예방정비와 안전사고 위험을 낮춘다고 설명했습니다. BPA의 ‘부산항 줄잡이 작업 표준화’ 프로젝트는 국제항만협회(IAPH) 주관 ‘2026 IAPH 지속가능어워드(WPSP)’ 건강·안전·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으며, 실태조사 기반 표준 매뉴얼과 전용 실습교육장 구축으로 정부 항만 안전대책에 반영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BPA는 박람회를 계기로 현장에서 검증한 AI 안전기술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해운·항만 분야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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