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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말 믿었는데"…美 초보 등산가들, 4000m 산속에서 '구사일생'
2026. 9. 5. 오전 10:27
AI 요약
미국인 초보 등산객 3명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의 조언에 의존해 등산 계획을 세우고 지난달 29일 해발 8400피트(약 2560m) 지점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한 뒤 다음 날 오전 3시에 당일용 배낭만 메고 섀스타산 정상으로 향했다가 등산로를 이탈해 고립되었고, 미 산림청 산악구조대가 지난달 31일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당초 8시간 소요를 예상했으나 약 16시간 만에 정상에 도달해 야간 하산 중 올트레일즈 앱 배터리 방전으로 길을 잃어 머드 크리크 협곡에서 따뜻한 옷과 비상식량 없이 야영하며 한 명이 무릎 부상을 입었고, 시스키유 카운티 보안관실과 전문가들은 AI와 휴대기기에만 의존하지 말고 종이 지도·나침반, 충분한 식량·물, 회항 시간 설정 등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