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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에 AI 적용,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
2026. 9. 5. 오전 10:31

AI 요약
마클재단이 발표한 AIDE 보고서는 애스펀 디지털과 랜드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관리용 AI 도구는 많지만 현장이 안전하게 쓸 준비가 돼 있지 않아 이를 메우는 '라스트 마일' 격차가 존재한다고 진단하며 6대 실행과제로 그 격차를 좁히려 했습니다. 현장 워크숍을 진행한 애스펀 디지털은 상황인식이 가장 절실한 활용 분야라 지적했고 계획수립·공공정보·운영조정 등을 자주 언급했으며 정확성·개인정보보호·보안·과의존 문제를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랜드연구소는 시장에 717개 기업의 1,179개 AI 제품이 45개 업무영역에 걸쳐 나와 있으나 대응 단계에 편중되고 예방·복구는 부족하며 제품의 파편화·통합·가격·맞춤성 문제로 현장 도입이 어려워진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