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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카톡으로 집과 대화”…IFA서 밝힌 AI 전략은 [IFA 2026]
2026. 9. 5. 오전 10:02
AI 요약
노범준 LG전자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은 IFA 2026(현지시간 4일)에서 새로운 AI 기술을 무작정 도입하기보다 가전과 공간에서 고객이 실제 느끼는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LG의 AI홈 중심은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한 씽큐온과 이번 IFA에서 선보인 실행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로, 카카오톡 등 평소 쓰는 메신저로 집과 대화하는 기능을 베타 테스트 중이며 연내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앳홈의 플랫폼 호미(Homey)는 5만여 종의 가전·IoT 기기 연동이 가능하고 개인정보 활용은 사전 동의와 익명화·LG 실드의 보안 적용을 전제로 하며 수익모델은 구독·패키지·커머스 제휴 등을 검토 중이고 올해 1분기 구독 사업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