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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먼저 묻는다”… LG전자가 그리는 ‘나를 이해하는 집’

dealsite.co.kr
2026. 9. 5. 오전 10:00
“AI가 먼저 묻는다”… LG전자가 그리는 ‘나를 이해하는 집’

AI 요약

LG전자는 집 안에 머물던 AI홈의 경계를 집 밖 일상까지 확장하는 '씽큐 클로'를 공개했으며 기존 음성 중심 허브 '씽큐 온'을 넘어 카카오톡·텔레그램 등 평소 사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집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시장별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씽큐 클로는 위치·시간·일정·취향 등을 종합해 필요한 행동을 먼저 제안하고 사용자가 허락하면 실행하는 '휴먼 인 더 루프' 원칙을 적용하되 반복되는 행동은 이용자가 원할 경우 선호도를 기억해 이후 자동 실행하기도 합니다. LG전자는 대화 내용을 장기간 기억하는 '롱텀 메모리'로 개인화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연동은 이용자 동의가 있어야 하며 자체 보안체계 'LG Shield'를 적용해 연말까지 개념검증과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쳐 공식 출시는 연말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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