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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GPU 3%' 효율화 선언… 삼성·SK, HBM 로드맵 변동 가능성
2026. 9. 5. 오전 11:38

AI 요약
블룸버그는 2026년 9월 4일자 보도에서 전 구글차이나 사장이자 01.ai 대표인 리카이푸가 미국 빅테크 대비 1~3% 수준의 GPU 자원으로도 대등한 모델 성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리 대표는 가중치 개방(오픈웨이트) 기반 생태계 확산으로 중국 기업들이 약 1000개의 상용 대형언어모델(LLM)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연산 추론이 표준화되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세가 완만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조 단위 팹 증설 및 투자 회수에 변수가 될 수 있으나, 비용 하락으로 서비스 상용화가 확대되면 전체 추론 호출 건수 증가로 데이터센터 서버 총량이 늘어나는 반대 시나리오도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