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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수요'·KT '이음'·카카오 '편리'…모두의 AI 개발 시동
2026. 9. 5. 오후 12:00

AI 요약
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개발이 시작됐으며, SK텔레콤·KT·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이 수요·편리·이음을 핵심 가치로 외산과 차별화된 AI 챗봇과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으로 1인 N에이전트와 LG유플러스의 음성·전화 기반 AI 연계를, KT는 '양방향 이음 에이전트'로 플러그인 형태의 서비스 통합·다음 포털의 AI 모드와 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창업·공교육 등 12종 서비스를, SK텔레콤은 청년·소상공인·직장인·디지털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자사 '에이닷'과 라이너를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개 컨소시엄은 10월에 챗봇 중심 베타를 열고 12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올해 MAU 500만명 목표를 제시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모두의 AI에 예산 총 2500억원(운영비 컨소시엄별 100억원씩 총 300억원·B200 GPU 2000장 지원분 1700억원·공공 확산 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