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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기도 '품앗이'…AI가 마을 전체 전력 통합관리
2026. 9. 8. 오후 12:03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제주에서 태양광 발전량과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충전 상태를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파악해 가동 시점을 자동 조정하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실증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마을의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연결해 마을에서 생산·소비하는 전력을 AI가 통합관리하고 남는 전력은 마을 전체가 공유하며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에 설비가 스스로 가동 시점을 조정하도록 하는 내용이며, 제주가 히트펌프 보급과 전기차 보급률(지난달 말 기준 12.2%)이 높은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연말 현장 실사 후 내년부터 5년간 진행되며 총 예산은 100억 원이고 사업별 국고보조금은 최대 50억 원 안팎이며 VPP 연계 비리튬계 ESS 기반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V2G 충전 인프라·태양광·ESS·공기열 히트펌프를 활용한 스마트팜도 도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