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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330억 투입해 반월·시화산단 대전환…AI 제조혁신·근로환경 개선
2026. 9. 8. 오후 12:10
AI 요약
안산시는 총 3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투입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대전환에 나서며 28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49억4000만 원 규모의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지방비·민간자금 등 280억 원을 투입해 기업의 제조공정에 AI와 데이터를 적용하도록 지원하고, ㈜티엘비를 AI 선도공장으로 구축하며 종합지원센터와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해 제조혁신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산리단길 조성사업은 2024년 6월부터 2028년 6월까지 49억4000만 원을 들여 공단 와이(Y)-밸리 시우역에서 공단삼거리 약 2㎞ 구간의 도로·자전거도로·전기시설·버스승강장 정비와 보행·휴게공간 확충, 원시동 교통광장 재정비 및 이음광장 조성 등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