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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반월·시화산단 미래형으로…AI 입히고 근로 환경 바꾼다

경기일보
2026. 9. 8. 오전 11:28
안산시, 반월·시화산단 미래형으로…AI 입히고 근로 환경 바꾼다

AI 요약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AI 기반 미래 제조산업 거점이자 근로자가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총 28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49억4천만원 규모의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 등 수백억원을 투입해 제조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AX 사업은 제조공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4년간 국비·지방비·민간자금 등 총 280억원을 투입해 제조 AI 개방형 연구실을 구축하고 대학·연구기관과 함께 기술을 개발·실증하며, 안산 소재 PCB 제조기업 ㈜티엘비를 AI 선도공장으로 구축해 스마트 제조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산리단길 조성사업은 2024년 6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시우역에서 공단삼거리 약 2㎞ 구간에 49억4천만원을 들여 노후 도로·자전거도로·전기시설·버스승강장 정비, 바닥형 보행신호등·쉼터·LED 경관시설 설치와 야외공연장·벤치·운동기구·수목 정비 등을 2단계로 추진해 근로자 휴게·소통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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