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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121억 규모 'AI 스타펠로우십' 선정…부산, AI 의료 연구 거점 도전
2026. 9. 8. 오전 8:51

AI 요약
부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AI스타펠로우십)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부산시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국비 110억원, 시비 5억5000만원, 부산대 5억5000만원 등 모두 12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대가 맡는 핵심 과제는 초음파 영상과 생체신호, 유전체, 진단 데이터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의료정보를 AI가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으로, Embodied AI와 의료 AGI를 적용해 초음파 3D 영상 기술, 범용 의료 AGI 기반 자동 진단 생성 시스템, 질병 연관 나노센서 및 AI 예측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삼성메디슨, 포티투마루, 씨젠의료재단 등이 참여해 연구성과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시는 인재 양성→연구개발→취·창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