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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지역인재 1.4만명 양성…6개 초광역 모델에 최대 600억씩

한국경제
2026. 9. 8. 오후 12:00
AI·반도체 지역인재 1.4만명 양성…6개 초광역 모델에 최대 600억씩

AI 요약

정부가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반도체·재생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 6개를 선정했으며, 각 모델에는 향후 약 4년간 모델당 최대 600억원이 투입되어 2030년까지 약 1만4000명의 인재를 양성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평가 결과와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를 8일 발표했고, 권역별로 대학을 중심으로 한 분야별 인재양성 계획과 기업 참여 현황을 제시했습니다. 교육부는 17개 광역지자체의 연차점검 결과 광주·부산·충남 S등급, 강원·경기·경남·대전·울산 A등급, 경북·대구·인천·전남·제주 B등급, 서울·세종·전북·충북 C등급을 부여하고 성과예산 4000억원을 등급에 따라 차등 배분해 C등급 지역은 2025년 기준값 대비 약 80%, S등급 지역은 약 120% 수준의 지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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