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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AI 격차, ‘기업 규모’보다 조직환경이 갈랐다

매일일보
2026. 9. 8. 오후 12:00
[기획] AI 격차, ‘기업 규모’보다 조직환경이 갈랐다

AI 요약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4년까지 AI를 활용하는 기업 비율은 1.4%에서 9.2%로 상승했으며 2022년 생성형 AI 도입 이후 활용률이 급증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2024년 상용근로자 300인 이상 대기업은 18%인 반면 100~299인 기업은 8.8%, 100인 미만은 6.2%로 2017년의 격차(2.8%포인트)에서 2024년에는 11.8%포인트로 4배 이상 벌어졌고, 수도권은 11.8%로 비수도권(4.6%)보다 2.6배 높으며 서울은 15.1%로 가장 높았습니다. 현재 정부의 AI 관련 지원은 비용과 인력에 집중돼 있으나 업종·규모·지역별 사업장 환경을 반영한 컨설팅 등 세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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