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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AI로 인력 재편 가능성”…현장 고령화 난제 지속
2026. 9. 8. 오후 12:00
AI 요약
경기도 일자리재단 일자리 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직무 재편을 통해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고 나머지 업무에서 근로자의 생산성을 보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최근 2년간 인력난을 겪은 중소기업 중 27%는 생성형 AI가 인력난 보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숙련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기업의 47%는 생성형 AI가 숙련·경험 부족을 보완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AI가 고령화와 인력 구조 불균형을 해소하지는 못해 중소기업 취업자 중 50세 이상 비중이 48.6%로 대기업(26.4%)보다 높고 AI 확산은 청년층의 신규 채용 감소와 초임 직무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AI 적용이 수월한 직종의 구인 공고는 2022년 대비 2025년 56.3% 감소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제5차 중소기업 인력 지원 기본계획’에서 AI 시대 맞춤형 인력 지원과 임금·복지 격차 완화 등을 제시했고 전문가들은 기술 도입과 인력정책을 함께 설계해 직업 능력 개발체계를 강화해야 노동시장 양극화와 장기 실업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