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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정체불명의 지하 구조물을 탐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026. 9. 8. 오후 1:58

AI 요약
인공지능 시스템이 지난 124년간(1900년부터 2024년까지) 수집된 200만 건 이상의 지진 기록을 세 가지 딥러닝 모델로 분석해 지구 표면 아래 약 2,900km 지점의 핵과 맨틀 경계면에서 6개의 미지의 이상 구조물을 발견했습니다. AI는 특히 탐지하기 어렵던 PKP 지진의 전조 신호 약 17만 5천 개를 식별했으며, 이 구조물들은 거대한 물체가 아니라 지진파의 움직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상 현상으로 연구자들은 수중 지각판의 잔해, 부분적으로 용융된 지역, 또는 광물 조성의 변화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베리아 반도 북서부에서 중앙 유럽까지 뻗어 있는 현상이 주목되며, 다음 과제는 이 여섯 가지 변칙 현상의 정확한 본질과 지구 내부 진화와의 관계를 밝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