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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직원 자르는 도구 아니라 더 많은 가치 만드는 도구”
2026. 9. 8. 오후 2:16
AI 요약
닐 순다레산 IBM 오토메이션·AI 총괄 사장은 서울 여의도 IBM 사무실에서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은 필수 도구로서 직원을 자르는 도구가 아니라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가치를 만드는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이 기대만큼 ROI를 못 거둔 것은 AI 자체보다 목적·평가 체계 없이 사용량만 늘리는 '토큰 맥싱'과 검증·보안·지배구조 부족 등 사용 방식의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IBM은 내부에서 자체 AI 도구 '밥'을 먼저 도입해 전체 임직원 27만명 중 약 16만3000명(60%)이 사용 중이고, 밥이 코드의 약 40%를 작성했으며 평균 생산성 향상 효과는 45%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