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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예산 늘린 정부… 전문대 “AI·이공계만 보지 말아야”
2026. 9. 8. 오후 1:28
AI 요약
교육부는 2027년도 예산안에서 고등교육 예산을 올해보다 2조 9269억 원 늘려 18조 9661억 원으로 확대하면서 AI 재도약 대학 사업(일반대·전문대 40개교, 2070억 원),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학생 6만 명, 4650억 원), 이공계 교육 인프라 구축(사립대 약 40개교, 6000억 원) 등 전문대와 연관된 투자를 신설·확대했습니다. 전문대는 이공계·실습 분야 투자에 기대를 표하면서도 일반대와의 공동사업에서 재원이 축소될 우려, 첨단 기자재 교체 및 대학 자체 재원 한계, 성인학습자·외국인 유학생의 정주를 위한 제도적 기반 부족 등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또한 돌봄·복지·문화예술 등 전문대가 강점을 지닌 비이공계 분야와 지역 사립대 학생의 형평성까지 고려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촘촘히 설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