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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네이버, 아시아 유일 통합 AI 팩토리 사업자로 부상"
2026. 9. 8. 오후 2:42

AI 요약
IBK투자증권은 7일 보고서에서 네이버가 2027년 이후 가동을 목표로 200MW 규모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며, GPU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자산은 브룩필드가 주도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이 매입·보유하고 네이버는 100% 자회사를 통한 운영사로 SPV로부터 컴퓨팅 자원을 조달해 외부 고객에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자산 보유 없이 컴퓨팅 마진만 취하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MW당 연간 계약 가치가 약 1380만달러(약 200억원)이며 1GW로 환산하면 약 20조원의 매출이 가능하고, 네비우스의 사례(2026년 2분기 장기 계약 MW당 2000만달러 이상·3분기 단기 계약 MW당 4000만달러 이상)를 언급하며 향후 계약 조건에 따라 매출 잠재력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네이버의 경쟁력이 GPU 보유량이 아니라 이를 매출로 전환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에 있고, 네이버가 2020년 엔비디아 DGX 슈퍼팟 도입 이후 GPU 클러스터를 상시 운영하며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 학습 경험을 갖춰 국내 경쟁사의 코로케이션 중심 사업과 달리 GPU 서비스 위에 소프트웨��� 레이어를 결합한 풀스택 사업자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