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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설계한 폐 질환 신약, 환자 생물학적 나이 최대 6년 낮췄다

AI타임스
2026. 9. 8. 오후 2:57
AI가 설계한 폐 질환 신약, 환자 생물학적 나이 최대 6년 낮췄다

AI 요약

홍콩 AI 신약 스타트업 인실리코 메디신은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AI가 발굴한 TNIK 표적 기반 소분자 치료제 렌토서팁이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생물학적 나이를 낮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2023~2024년 중국에서 진행된 무작위·이중맹검·위약대조 임상 2상 참가자 42명(평균 연령 67.1세)의 혈액에서 2주·4주·12주에 걸쳐 2,841개 단백질을 측정해 6개의 단백체 노화 시계를 적용한 결과, 모든 시계에서 투여군이 위약군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낮아졌고 일부 분석에서는 최대 6년까지 감소했으며 효과는 4주 차에 가장 뚜렷하고 12주까지 확대되지는 않는 양상을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진은 표본 수와 관찰 기간의 한계로 이번 결과를 곧바로 항노화 효과로 해석할 수 없다고 강조했으며 렌토서팁은 현재 특발성 폐섬유증 3상에 진입했고 인실리코는 앞으로 자사 후보물질의 절반 이상에 대해 유사한 생물학적 노화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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