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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개발'은 늘리는데…현장 부처는 '운영비' 난감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9. 8. 오후 2:50
정부 AI '개발'은 늘리는데…현장 부처는 '운영비' 난감 - 머니투데이

AI 요약

정부가 공공부문 AI 개발을 확대하고 있으나 개발 이후 현장 부처의 부담까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며, 생성형 AI는 법령·지침과 행정데이터가 바뀔 때마다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이용량에 따른 토큰 비용과 모델 개선 등 지속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용노동부의 2027년 예산안에는 AI 고용센터 17억원, 산업안전 AI 어시스턴트 38억원 등이 반영됐고 AI 노동법 상담과 영세사업장 자율점검 예산은 올해 28억원에서 내년 44억원으로 늘었으며 AI 재해조사 어시스턴트 8억원, AI 기반 전화상담 STT 구축비 6억원 등도 새로 반영됐습니다. 여러 부처의 AI 솔루션 개발과 2026년 공공AX 프로젝트의 20개 과제 추진에도 불구하고 사업 종료 후 운영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 AI가 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할 수 있어 개발·실증을 넘어 운영·고도화까지 뒷받침하는 생애주기형 예산 구조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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