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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손잡고 AI·로봇 등 첨단산업 인재 키운다
2026. 9. 8. 오후 3:27

AI 요약
경북도는 대구시와 지역 대학 등과 함께 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4년간 국비 96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금오공대 주관의 'Physical AI(반도체+로봇) 분야 인재 양성' 과제에는 4년간 600억원이 지원돼 대구·경북 8개 대학과 지역기업 등이 참여해 산학 연계 교육과 취·창업 지원으로 대경권 혁신 인재 3천여명을 양성할 계획이고, 별도로 반도체·로봇·이차전지·모빌리티·바이오 등 5대 전략산업 분야 초광역 공유대학 사업에는 4년간 360억원이 지원돼 영남대·포항공대·금오공대 등 지역대학 8곳과 함께 기업 연계 교육과정 개설·공동 연구·장비 공유 등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정된 전력과 풍부한 용수를 기반으로 국가 첨단산업의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고 대구시와 지역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지역에서 머물며 일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