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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中 화웨이 AI 칩 도입 추진…미국과 충돌 우려
2026. 9. 8. 오후 3:41

AI 요약
말레이시아 정부가 20억링깃(약 6600억원) 규모의 국가 AI 인프라 사업에 화웨이의 AI 반도체 '어센드 910C'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습니다. 확정될 경우 해외 정부가 미국산을 배제하고 중국산 AI 칩을 도입하는 첫 사례가 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어센드 910C 사용이 미국의 수출 규제를 위반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텔레콤 말레이시아를 사업 운영사로 선정했으며 이 회사는 클라우드엔 화웨이, AI 컴퓨팅엔 엔비디아 칩을 각각 사용하고 있고 화웨이는 동남아·중동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