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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에 대한 의문, 저항이 아닌 '혁신의 기회'가 되는 이유
2026. 9. 8. 오후 4:00
![[기고] AI에 대한 의문, 저항이 아닌 '혁신의 기회'가 되는 이유](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31/news-p.v1.20260831.6f20286abb2b49539a291676c5e3152f_P3.png)
AI 요약
세일즈포스가 글로벌 사무직 근로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미국·영국·프랑스 응답자의 53%가 스스로를 AI 회의론자라고 답한 반면 멕시코는 26%였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A의 '2025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서는 국민의 44.5%가 생성형 AI를 경험했고 66.8%가 AI의 사회적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기업은 AI에 대한 회의론을 현장의 고충과 시스템 개선 신호로 보고, 직무별 맞춤 교육의 지속, 기존 업무 도구 흐름 속 자연스러운 통합, 답변의 출처·근거·보안 확보, 역할별 업무 흐름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 등 네 가지 조건을 갖춰야 AI를 업무 성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AI 투자의 성과는 구매한 라이선스 수나 파일럿 프로젝트 수가 아니라 직원이 내일도 AI를 다시 선택해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으며, 실패를 조직의 학습 자산으로 전환하고 직원이 어디서 AI 사용을 멈췄는지 원인을 읽어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