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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데이터센터 다음은 로봇 훈련장… 中 통신사, 피지컬 AI 학습 시장 공략
2026. 9. 7. 오후 4:57
![[기획] 데이터센터 다음은 로봇 훈련장… 中 통신사, 피지컬 AI 학습 시장 공략](https://wimg.dt.co.kr/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5a713cd138cb4d4f9350dfc772e35efd_R.png)
AI 요약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통신사들이 로봇 훈련장 구축과 관련 기업 투자로 피지컬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 수집·가공부터 모델 학습·평가까지 환경을 제공하며 로봇 훈련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은 5월 저장성 항저우에 1200㎡ 규모의 훈련장 '링시수샤오'를 구축해 6개 업체 로봇을 포함해 100여개 분야에서 100만건이 넘는 데이터를 수집·정제·학습·검증하고, 차이나텔레콤은 미펑테크놀로지의 수억위안 규모 투자에 참여해 이 회사가 축적한 100만시간이 넘는 데이터를 5G와 클라우드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며, 차이나유니콤은 4월 마련한 훈련시설에서 7개 기업을 대상으로 100여가지 동작을 학습시켜 80TB의 학습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이들 통신사는 5G 통신망과 클라우드, 대규모 연산 인프라 및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시장 주도권을 노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디지털 트윈과 실증 공간을 활용해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고 정부는 내년에 '데이터 트레이닝센터'(가칭)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