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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AI 4족 보행 로봇으로 밀폐공간 안전점검 가능성 확인
2026. 9. 8. 오후 5:13

AI 요약
경기 양주시는 최근 공공가축분뇨처리장 내 밀폐공간에서 AI 기반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해 '밀폐공간 복합농도 측정 시범 시험'을 통해 원격 안전점검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사단법인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가 수행한 시험에서 로봇은 환경센서를 탑재해 원격 조종으로 내부를 이동하며 장애물 대응 능력, 통신 상태, 이동 가능 거리 등을 점검하고 온도와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측정해 관련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실시간 전송했습니다. 양주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작업자가 상시 출입하기 어렵거나 직접 접근하기 위험한 밀폐공간을 중심으로 AI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안전점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며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