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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시아 16개국 친환경 AI 프로젝트 지원
2026. 9. 8. 오후 4:43
AI 요약
구글의 AI 연구소 딥마인드(DeepMind)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친환경 AI 프로젝트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한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의 스타트업과 비영리단체 등 16개 기관의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부트캠프로 시작해 3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탄소 제거량 측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재생 농업, 재해 위험 예측, 도시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해 기술적 장벽 극복과 솔루션 개발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프로젝트로는 일본 아르케다가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자연 기반 탄소 감축사업의 실적 측정 솔루션 개발, 인도 Farmers for Forests의 AI 드론을 활용한 농림복합 사업 성과 측정, 한국 텔레픽스의 맹그로브 숲 위성 모니터링 등이 있으며 구체적 지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