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로 설계한 폐질환 신약, 노화 늦췄다
2026. 9. 8. 오후 1:59
AI 요약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한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렌토서팁을 투여한 임상 2a상 데이터를 추가 분석한 결과 노화시계 6종으로 추정한 생물학적 나이가 모두 치료 전보다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인실리코 메디슨이 보고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중국 21개 의료기관에서 40세 이상 IPF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된 임상시험의 혈액 데이터 중 단백질 분석에 동의한 42명(평균 연령 67.1세)의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렌토서팁 30mg을 하루 두차례 복용한 군에서 생물학적 나이 감소 경향이 가장 일관되게 관찰됐고 연구 결과는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됐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만으로 렌토서팁이 실제 사람의 노화를 늦춘다고 결론 내릴 수 없고 표본이 작고 노화시계 정확성 논쟁과 질환 특이성 가능성 등이 남아 있어 렌토서팁은 아직 승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