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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시의 시작점…천안아산역에서 만난 K-AI 시티
2026. 9. 8. 오후 5:37

AI 요약
지난 6월 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대상지로 강원 원주시와 충남 천안시·아산시를 선정했고, 천안아산역 일대를 우선 지구로 정해 도시의 교통·안전·생활 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올해 7월부터 기본구상 연구를 추진하고 관련 법령 정비를 거쳐 2027년 AI 특화 시범도시를 지정한 뒤 도시데이터 활용과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와 도시지능센터·고성능 데이터 수집·활용 시설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서는 현재 천안아산역 주변에 눈에 보이는 AI 도시 모습은 없지만, 고속철도·전철·버스·택시가 모이는 이 지역의 일상적 이동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AI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혼잡·안전 개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