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인공지능이 개발한 약물이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을까?
2026. 9. 8. 오후 6:28

AI 요약
인실리코 메디신이 AI로 설계한 약물 렌토서팁은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12주 복용 후 6가지 노화 지표 모두에서 생물학적 나이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연구 결과는 9월 7일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되었습니다. 바딤 글라디셰프 교수 등 연구진과 전문가들은 표본이 43명에 불과하고 노화 시계의 정확성과 타당성이 논쟁 중이라 렌토서팁이 실제로 노화를 늦춘다고 결론내리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했으며, 모든 임상시험 참가자가 IPF 환자여서 관찰된 변화는 이 환자군에만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실리코 메디신의 설립자 알렉스 자보론코프는 렌토서팁이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