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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초기비용 부담…제조AX 단계적으로 해야”
2026. 9. 8. 오후 6:31

AI 요약
부임 6개월 차인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역 제조업의 AX(AI 전환)는 진단→디지털·자동화→데이터 축적→AI 활용의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며 불량률·인력 부족·설비 고장·에너지 비용 등 현안 해결부터 시작해야 투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에는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이 2,166곳이며 이 가운데 약 75%(1,627곳)가 기초 단계로 파악돼 구축 숫자 확대뿐만 아니라 기존 스마트공장의 AI·데이터 활용을 통한 고도화가 중요하다고 말했고, 대선주조는 스마트공장 도입과 고도화를 통해 시간당 생산성을 21.7% 높이고 공정불량률을 66.7% 개선했다고 제시했습니다. 부산중기청은 지난 5월 부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마트제조 AX 협의체’를 구성해 성과를 확산하고 창업기업의 수도권 이탈을 막기 위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며 해외규격인증·수출바우처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