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총력전 미국의 선택은 결국 에너지…대미투자 남은 변수는 ‘환경’ 이슈

경향신문
2026. 9. 8. 오후 3:47
AI 총력전 미국의 선택은 결국 에너지…대미투자 남은 변수는 ‘환경’ 이슈

AI 요약

한국 정부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는 대부분 에너지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텍사스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에 223억달러, 원전 8기 건설에 1200억달러가 배정돼 조선 분야(1500억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2000억달러의 71.2%에 해당합니다. 정부는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참여(전체 사업 규모 최대 500억달러)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고 미국 에너지부 산하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는 2028년 데이터센터 연간 전력 소모량이 최대 123GW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다만 환경 이슈와 비용 상승 리스크가 제기되며 미 연방항소법원이 텍사스 해상 원유 수출 시설(21억달러) 승인 취소와 2024년 8월 텍사스·리오그란데 LNG 터미널 사업에 대한 FERC 승인 취소 판결을 내렸고 숙련공 임금은 지난 3년간 약 40% 상승했으며 LNG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 비용은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