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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 “AI, 이제 켜고 맡기고 성과로 남겨야”
2026. 9. 8. 오후 6:45

AI 요약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가 8일 서울 코엑스 리얼 서밋 2026 연설에서 기업의 AI 활용 방향을 켜라, 맡겨라, 남겨라로 제시하며 조직과 업무 시스템에 AI를 연결하고 에이전트에 실제 업무를 맡겨 사업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시그널스 데이터를 인용해 AI 활용 수준에 따른 기업 간 격차가 올해 1월 사용자 1명당 2.6배에서 6월 8.3배로 확대되고 제조업은 5.3배의 격차가 나타났다고 설명하며 견적 업무를 재설계해 최대 6시간 걸리던 업무를 20분으로 줄인 사례와 GPT-6 아스트라가 에이전트의 실행 능력을 높였다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김 대표는 실행 능력 향상에는 승인·검증 체계 등 안전장치가 필요하고 AI 성과는 사용량이 아니라 실제 산출물과 직원 검토 시간 및 재작업 비용을 포함한 경제성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행사에서는 삼성SDS의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파일럿 참여도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