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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N AI 허브’ 유치 전담 부서도 없어 ‘공회전’…유치 경쟁력 하락 우려

경기일보
2026. 9. 8. 오후 6:21
인천 ‘UN AI 허브’ 유치 전담 부서도 없어 ‘공회전’…유치 경쟁력 하락 우려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달 중 글로벌 UN AI 허브 입지 도시 공모를 계획하는 가운데 인천 송도 유치전은 8월 조직개편으로 국제행사추진단이 폐지되며 전담 부서가 사라져 킥오프 회의만 했을 뿐 제안서 작성·조례 제·개정 논의·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등 준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사실상 멈춰섰습니다. 반면 고양특례시는 7월부터 TF를 구성해 범시민추진위원회 발족과 전문가 포럼 준비 등으로, 부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충청남도도 제안서 기획·관계기관 간담회·전담팀 구성 등으로 적극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현재 정책기획관에게 유치 업무를 임시 배정한 상태이며 내부에서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가 이어져 전담 부서가 정해지지 않았고 과기부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가능한 한 빨리 본격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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