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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건설감리, 중소 건설 현장 감리 품질 높인다

산업일보
2026. 9. 8. 오후 7:05
AI 기반 건설감리, 중소 건설 현장 감리 품질 높인다

AI 요약

이동민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는 8일 국회에서 열린 AI건설 국가정책실험 포럼에서 태블릿을 중심으로 도면과 현장 데이터를 연계하고 AI가 사진·영상·도면을 분석해 시공감리의 검측 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지능형 시공감리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AI 챗봇이 감리원에게 점검 항목을 안내하고 AI가 사진·영상을 일차 판독해 공정·품질·안전 문제를 확인하며 약 50%의 검측 업무는 AI가 대체할 수 있으나 나머지 50%는 사람이 최종 점검·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PDF 도면 인식, 그리드 셀 기반 위치 기록, 시공자 위치 파악, 헬멧 카메라 영상 저장 등의 기능을 포함합니다. 그는 국내 건설 현장의 약 90%가 5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현장이라 비상주 감리 환경에서 유용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디지털·AI 감리 도입을 위한 인센티브, 전문성 인증·추가 보상, 교육 시스템 및 연구비 확대 등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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