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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료 데이터·검색 앞세운 네이버, '의료AI 사업' 본격 시동
2026. 9. 8. 오후 5:35
![[단독] 진료 데이터·검색 앞세운 네이버, '의료AI 사업' 본격 시동](https://img.hankyung.com/photo/202609/02.42295900.1.jpg)
AI 요약
네이버가 의료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본격 사업화하기로 하고 10년간 쌓아온 헬스케어 자산을 플랫폼 사업으로 통합하려 합니다. 내달 1일 최수연 네이버 CEO 직속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조직을 꾸리고 지난해 인수한 세나클의 위의석·박찬희 공동대표가 조직을 이끕니다. 네이버는 2021년 헬스케어연구소 설립, 2023년 서울대병원 3년간 300억원 지원, 제이앤피메디·인바디 투자, 세나클 인수, KMed.ai를 개발한 Applied AI 그룹의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으로의 이동 등으로 EMR·AI·클라우드를 결합해 검색·예약에서 진료·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헬스 AI 에이전트와 B2B·B2C 수익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