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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한국, 글로벌 AI 허브 요건 갖춰…삼성SDS와 기업 혁신 도울 것"
2026. 9. 8. 오전 10:50
AI 요약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 영상 메시지에서 한국이 글로벌 AI 허브가 될 요건을 갖췄다며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이 AI 실험을 넘어 실제 성과를 내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는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일럿에 참여해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과 삼성SDS의 IT 서비스·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취약점 탐지·위협 검증·패치 생성·테스트 등을 포함한 AI 기반 사이버 방어 사업을 확대하고 실제 악용 가능성과 업무 영향을 함께 판단해 대응 시간을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김경훈 오픈AI 한국총괄대표는 AI 도입 성과를 고객 대응 속도·수주율·비용 구조 개선 등 구체적 지표로 평가하고 AI를 내부 데이터·시스템에 연결해 여러 단계 업무를 에이전트에 맡기는 방향으로 업무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