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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15세 읽기-수학 국제평가 역대 최저… 숏폼-AI가 막는 ‘문해력’

동아일보
2026. 9. 8. 오후 11:24
[사설]15세 읽기-수학 국제평가 역대 최저… 숏폼-AI가 막는 ‘문해력’

AI 요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시행한 PISA 2025에서 한국 15세 학생(중3 또는 고1)은 읽기 평균 501점으로 직전 평가보다 14점 하락해 PISA 최초 시행인 2000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고, 수학은 522점으로 역시 역대 최저였으며 과학은 526점으로 직전 평가보다 하락해 2000년 최고치보다 26점 낮았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3개 과목 평균 모두 중국·일본·대만·싱가포르에 뒤처졌고, 읽기는 싱가포르보다 34점 낮았으며 수학은 중국보다 90점, 과학은 중국보다 71점 낮았고 컴퓨팅 문제해결력은 538점으로 4개국에 뒤처졌습니다. 교육계는 쇼츠 시청과 인공지능(AI) 이용으로 문해력이 떨어진 것이 학업성취도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으며, 기사에서는 정부가 교육과정을 개정할 때마다 학습량을 줄이고 2017년부터 전국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를 폐지한 결과 학습 결손이 누적·방치되고 있고 한국 초중고교생 1인당 공교육비는 OECD 평균의 1.7배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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