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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럽의 오픈 AI’에 4.7조 베팅…AI로 반도체 설계·수율 잡는다

중앙일보
2026. 9. 9. 오전 1:00
삼성, ‘유럽의 오픈 AI’에 4.7조 베팅…AI로 반도체 설계·수율 잡는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 AI에 지분을 투자하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설계·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의 거대언어모델(LLM) 기술 미스트랄 라지 등을 결합해 설계·공정 데이터 분석, 결함 예측, 공정 최적화 등에 적용할 온프레미스 기반 AI 플랫폼과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미스트랄은 총 30억 유로를 유치했고 삼성전자가 투자를 주도했으나 삼성의 투자액과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스트랄 AI는 202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구글 딥마인드·메타 출신 연구진이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온프레미스 AI 기술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삼성전자는 협력을 메모리·파운드리·로직 등 DS부문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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