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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확산에 전력 수요 급증 전망… “당분간 원전 의존 불가피”
2026. 9. 9. 오전 4:07

AI 요약
인공지능 혁명에 따른 반도체 공장 건설과 전기차 보급 확대로 한국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 김성환 장관은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만으로 전력 수요가 25에서 30기가와트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추가 수요를 모두 원전으로 충당하면 한국형 원전 약 20기의 발전 용량에 해당하며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함께 활용하고 당분간 원전 의존이 불가피하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자로 26기가 가동 중이고 원자력이 전체 전력 생산의 약 33%를 차지하는 가운데 정부는 재생에너지 비중(현재 11%)을 확대하고 석탄발전(현재 29%) 60기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하되 20기는 비상 예비전력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