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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구글 AI 전력 위해 멈춘 원전 재가동…19억달러 지원
2026. 9. 9. 오전 6:47

AI 요약
미 에너지부(DOE)는 넥스트에라에너지(NextEra Energy)가 추진하는 아이오와주 두앤아널드 에너지센터(Duane Arnold Energy Center) 재가동 사업에 최대 19억 달러 규모의 대출 지원 금융 종결을 완료했습니다. 두앤아널드 에너지센터는 설비용량 615메가와트(MW)급 비등경수로로 2020년 가동을 중단했다가 규제기관의 안전 심사를 거쳐 늦어도 2029년 1분기까지 재가동을 추진하며, 넥스트에라와 구글은 25년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해 구글의 아이오와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24시간 무탄소 전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재가동은 향후 25년간 아이오와주에 약 91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운영 중 400여 명의 정규 일자리를 유지하며, 노후 시설 개보수 기간에는 약 1,500개의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