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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로펌 키맨의 AI 실험…국내 로펌들도 공존 방식 고민
2026. 9. 9. 오전 7:00

AI 요약
현재 세계 1위 로펌은 커클랜드앤엘리스(Kirkland & Ellis)로, 작년 매출이 108억달러로 전세계 로펌 중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섰고 지분 파트너 1인당 이익은 1100만달러였습니다. 2009년 데이비드 폭스 변호사 영입 이후 성장한 커클랜드에서 폭스 변호사는 올해 법률기술 기업 어빙테크놀로지(Irving Technology)를 설립하고 AI 기반 로펌 어빙(Irving)을 출범시켜 반복 업무는 AI가, 복잡한 판단과 협상 등은 변호사가 담당하는 구조를 지향하는 한편 커클랜드도 자체 플랫폼 개발에 수억달러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국내 법률자문 시장에서도 각 법무법인이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에이전트 이용료를 지불하는 등 AI가 빠르게 침투하고 있어 고객 요구와 비용 구조 변화로 파트너와 다수 어소시에이트 체제에서 파트너와 소수 변호사 또는 파트너와 AI 구조로 사업 모델과 채용 규모가 바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