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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블랙스톤 AI 합작사,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차질
2026. 9. 9. 오전 6:34
AI 요약
알파벳과 블랙스톤이 출범한 클라우드 합작사업 '프로젝트 브레이드'는 블랙스톤의 50억달러 투자를 받아 2027년부터 구글의 TPU를 고객들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와이오밍 샤이엔의 인허가 재진행, 일부 후보 부지의 변압기 부족 판정, 텍사스의 신규 프로젝트 일시 동결 등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건설 과정에서 전력·장비·인허가 문제가 잇따라 발생해 일정 지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브레이드 측은 내년까지 500MW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맥킨지의 변압기 공급 대기·JP모건의 착공 지연 분석 등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지연이 구글의 AI 칩 생태계 확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