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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20분→15초"…삼성SDS, 공공 AI 전환 3대 해법 제시
2026. 9. 9. 오전 6:01
AI 요약
이원미 삼성SDS 그룹장은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데이터 저장 위치, 경쟁력 확보 수단, 서비스 지속성 등 3가지를 과제로 제시하며 삼성SDS는 프라이빗 5G 전용망과 엣지 AI 서버로 현장 연산을 처리하고 전용선으로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클라우드 보안인증 CSAP 상등급)에 데이터를 축적·보관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AI 인프라 문제에는 SCP 기반의 사용량 과금 GPU 서비스(엔비디아 B300 등)와 국산 NPU 서비스를 제공하고 머신러닝 파이프라인·패브릭스를 연동해 기관이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이용하도록 했으며, 중장기 공급은 지난 7월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서 착공해 2029년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초기 GPU 5만장,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KT 등 컨소시엄 참여)가 맡습니다. 패브릭스는 범정부 공통기반(올해 3월 정식 운영, 대구 SCP 구동)과 설치형으로 공급돼 국무총리비서실 민원처리는 건당 20~30분에서 15초~1분으로 단축됐고, 법제처의 'AI 법령비서'는 7월 14일 개시(대법원 판례 6만건·법령·행정규칙 24만건·시도 자치법�� 5만건 기반, 2027년까지 736만건 추가 예정), 정부24는 3~6월 시범 운영에 누적 이용자 2800만명·질의 3000만건을 기록했으며 한국철도공사는 기상특보 전파 시간을 30분에서 3분으로 줄였고 지난달 29일 기준 패브릭스 신청 기관은 47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