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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영역은 AI에, 인간은 끊임없는 시도로 길 찾아야”

신동아
2026. 9. 9. 오전 7:00
“자동화 영역은 AI에, 인간은 끊임없는 시도로 길 찾아야”

AI 요약

한범(48) 서울대 의과학과 교수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UC 샌디에이고에서 전산학 석·박사를 취득한 뒤 하버드대 의과대학 연구교수 등을 거친 생물정보학자로 유전체 데이터 연구를 해왔고, 아내의 권유로 창업에 뛰어들어 유튜브 채널 서울대 한범 교수의 AI 바이브 코딩을 운영하며 최근 AI 실행자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한 교수는 1년간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챗GPT 등장으로 쓸모없어졌으나 AI를 적극 활용해 문제를 더 빨리 진단·해결하는 소프트웨어로 전환해 비즈니스를 확장했고 그 덕에 아파트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준의 수입을 얻어 서울에 작은 집을 장만했습니다. 그는 AI를 학습으로 인간을 흉내 내는 흉내쟁이 기계로 규정하며 두려움을 없애야 AI와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하고 전문 영역은 지키되 부족한 점은 AI로 보완하며 자존심을 내려놓고 적극 활용할 것과 AI 기반 비즈니스에는 코딩 기초를 쌓을 것을 권장하며 메인 수익모델로 논문 전체 직역 서비스 페이퍼 A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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