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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바뀌는 해외건설②]글로벌 공급망 재편·AI 전환에 발주도 빅뱅…美 에너지·농무부가 직접 요청

아시아경제
2026. 9. 9. 오전 8:02
[판 바뀌는 해외건설②]글로벌 공급망 재편·AI 전환에 발주도 빅뱅…美 에너지·농무부가 직접 요청

AI 요약

지난 7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이끄는 해외수주지원단의 미국 방문 때 미국 에너지부와 농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조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를 한국 대표단에 직접 제안했습니다. 미·중 패권 경쟁에 따른 공급망 재편과 AI 전환으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외 건설에서 산업설비 비중은 지난해 74.6%(352억7685만달러), 올해 1~7월 71.4%(84억달러)로 확대됐고 수주 거점이 중동에서 북미·선진국으로 이동해 올해 상반기 태평양·북미 지역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국내 건설사와 공기업·펀드는 투자개발형으로 사업을 확대해 ESS·태양광 등 신재생, 비료·석유화학·LNG·핵융합·SMR·CCUS, 핵심 광물 플랜트 등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 한국중부발전·KIND·PIS 펀드 등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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